보리뉴
2022/09/01
저는 작년에 급으로 차박겸 캠핑을 갔다가
1박을 했는데 
그때 물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ㅋㅋㅋ
못씻고 돌아다녔는데 
그때 화장실의 소중함.. 씻는 것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있다가 없어져봐야 소중함을 아나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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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과 부동산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보고 싶은 어른이입니다:)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소통하는게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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