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2022/08/31
축사, 훈화말씀하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매번 비슷한 얘기와 정해진 레파토리에 쉽게 지루해하고 집중하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가끔씩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경험을 녹여내 다른 곳에서는 절대 듣지 못할 이야기를 해주면 더 와닿을 것 같아요!
특히 첫번째에 맞지 않는 직장에 가게되도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다.
흔하고 주변 어르신에게 자주 듣는 문구인데 이상하게 마음에 더 와닿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52
팔로워 117
팔로잉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