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휴대폰하는 친구녀석과 새로운 무인사업을 할려고 여러가지 사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알아봤던 무인커피와 무인아이스크림은 들어가는 돈에 비해서 마진이 너무나도 적고 무인의 탈을 쓰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하루에 몇번은 가서 정리를 해줘야하는 시스템이라서 실상 무인이라고는 볼수 없었습니다.
적은 마진도 문제였지만 하루에도 여러번 일어나는 클레임과 수시로 방문해야하는 점이 본업을 하고 있는 친구와 저에게는 큰 부담이라 일단 접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가장 유행하는 무인점포인 인0네컷과 같은 무인사진점은 인테리어비용과 기계비용이 너무 과할정도로 비싸서 알아보다가 중도 하차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심사숙고 끝에 알아본것이 무인뽑기방.
사실 뽑기방도 지금의 무인포토 처럼 우후죽순 생기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