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은 이번엔 청년했으니 다음엔 4050 해줄게 하면 이것도 나름의 방법이 되긴 하겠죠.. 과연 그런 적이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 남긴합니다. 그리고.. 그런 방식의 접근이 답이 아닌 것 같다 라는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제가 36세라면 1년 전의 저와 비교했을때 경제적으로 큰 차이를 만들어 냈을까? 라고 물어보면 답이 No거든요. 한국사회에서 로또 되지 않는한 그건 불가능하죠. 그런데 정책은 이 둘을 극명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접근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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