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8/19
아버지께 감사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음만으로도 전해질 때도 있지만, 말로 했을 때의 감동은 또 다르니까요. 저도 아버지가 해주셨던 수제비를 잘 먹었었는데, 그 맛이 그리워지네요~ 아. 요즘 편찮으셔서 그런 것이니 오해는 하지 마셔요ㅎㅎ

아버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수제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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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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