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11/16
재호님의 글에 묻어 저도 인사를 전합니다. ^~^ 

최근 얼룩소에 올라오는 글들이 너무 적다, 활동하는 얼룩커들이 몇 명 안된다 볼멘소리를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갑자기 새로운 분들의 수준 높은 새로운 글들을 보니 어안이 벙벙합니다. 

모두들 환영합니다. 응원합니다!! 얼룩소를 잘 키워주세요!!^_^ 

저는 먹던 여물을 먹으며, 고급 건초도 가끔 맛 보고 적응 잘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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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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