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님~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까지 글로만 뵙고, 인사는 처음 드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검토 중이신 분들도 있겠죠. 여전히 공모를 받고 있으니까요. 저도 처음에 메일을 보내 놓고는 응모 방식이 바뀐 것도 모르고...혹시 '청자몽'님도 메일만 보내신 거 아니시죠?^^
@'천세곡'님~
안녕하세요~ 같은 송아지라고 해 주시니 뭔가 모를 소속감이 막 뿜뿜입니다.^^ 소화 불량이 되지 않게 천천히 먹어야겠어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청자몽'님~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까지 글로만 뵙고, 인사는 처음 드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검토 중이신 분들도 있겠죠. 여전히 공모를 받고 있으니까요. 저도 처음에 메일을 보내 놓고는 응모 방식이 바뀐 것도 모르고...혹시 '청자몽'님도 메일만 보내신 거 아니시죠?^^
@'천세곡'님~
안녕하세요~ 같은 송아지라고 해 주시니 뭔가 모를 소속감이 막 뿜뿜입니다.^^ 소화 불량이 되지 않게 천천히 먹어야겠어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네~다행이시네요.^^ 좋은 결과가 꼭 있으리라 믿습니다~!!
앗. 이런 제가 'JACK alooker'님께서 하신 말씀을 잘못 이해했군요.^^; 사실 기대를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런데 투데이에 올라온 글을 보면서..ㅎㅎㅎㅎ
생산도 하겠지만 소비자에 많이 가까워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김재호 님,
아.. 저는 공지사항 보고, 잎파리 뜯으며 공모와 포기를 놓고 고민하다가. 월요일 저녁에 구글폼을 작성했습니다. 공지 바뀐거는 금욜 밤에 봤구요.
이미 재호님은 ^^ 생산자이신걸요. 밑에 잭님 말씀처럼..
아..제가 너무 성급했을 수도 있겠네요.
@'청자몽'님~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까지 글로만 뵙고, 인사는 처음 드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검토 중이신 분들도 있겠죠. 여전히 공모를 받고 있으니까요. 저도 처음에 메일을 보내 놓고는 응모 방식이 바뀐 것도 모르고...혹시 '청자몽'님도 메일만 보내신 거 아니시죠?^^
@'천세곡'님~
안녕하세요~ 같은 송아지라고 해 주시니 뭔가 모를 소속감이 막 뿜뿜입니다.^^ 소화 불량이 되지 않게 천천히 먹어야겠어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JACK alooker'님~
네, 좀 이른 환영인사입니다.^^
이미 컨텐츠 생산자의 환영인사죠?😄
김재호님의 새로운 분들을 향한 인사글이 참 인상적입니다. ^^
저도 익숙한 여물 먹다가 고급진 소고기 미역국을 먹으려니 소화가 많이 어렵네요. ㅋㅋ
저도 이제 4개월 되었어요. 우리 같은 송아지입니다. ^^
어? 벌써 발표가 난걸까요? 14일 이내에 연락준다는 메일만 온거 같은데요? 아닌가? 개별 연락이라니까, 연락이 온거겠죠? 잘.. 모르겠습니다.
재호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재호님께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에이...다 똑같죠.
쌀이랑 김치랑 알코올?^^
비유가 멋집니다. 재호님 두뇌는 대체 무슨 재질로 이루어져 있을까 가끔 궁금해 집니다.
에이...다 똑같죠.
쌀이랑 김치랑 알코올?^^
비유가 멋집니다. 재호님 두뇌는 대체 무슨 재질로 이루어져 있을까 가끔 궁금해 집니다.
김재호님의 새로운 분들을 향한 인사글이 참 인상적입니다. ^^
저도 익숙한 여물 먹다가 고급진 소고기 미역국을 먹으려니 소화가 많이 어렵네요. ㅋㅋ
저도 이제 4개월 되었어요. 우리 같은 송아지입니다. ^^
어? 벌써 발표가 난걸까요? 14일 이내에 연락준다는 메일만 온거 같은데요? 아닌가? 개별 연락이라니까, 연락이 온거겠죠? 잘.. 모르겠습니다.
재호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재호님께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이미 컨텐츠 생산자의 환영인사죠?😄
네~다행이시네요.^^ 좋은 결과가 꼭 있으리라 믿습니다~!!
앗. 이런 제가 'JACK alooker'님께서 하신 말씀을 잘못 이해했군요.^^; 사실 기대를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런데 투데이에 올라온 글을 보면서..ㅎㅎㅎㅎ
생산도 하겠지만 소비자에 많이 가까워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김재호 님,
아.. 저는 공지사항 보고, 잎파리 뜯으며 공모와 포기를 놓고 고민하다가. 월요일 저녁에 구글폼을 작성했습니다. 공지 바뀐거는 금욜 밤에 봤구요.
이미 재호님은 ^^ 생산자이신걸요. 밑에 잭님 말씀처럼..
아..제가 너무 성급했을 수도 있겠네요.
@'청자몽'님~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까지 글로만 뵙고, 인사는 처음 드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검토 중이신 분들도 있겠죠. 여전히 공모를 받고 있으니까요. 저도 처음에 메일을 보내 놓고는 응모 방식이 바뀐 것도 모르고...혹시 '청자몽'님도 메일만 보내신 거 아니시죠?^^
@'천세곡'님~
안녕하세요~ 같은 송아지라고 해 주시니 뭔가 모를 소속감이 막 뿜뿜입니다.^^ 소화 불량이 되지 않게 천천히 먹어야겠어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JACK alooker'님~
네, 좀 이른 환영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