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미혜님 ㅎㅎ
이 글을 시월사일올렸는데...
시월육일을 넘기기 직전에 또 적게 되니...
제가 참...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ㅎㅎ;;
씁쓸하네요 ㅠ.ㅠ
오늘은 스릴러문이 추가되어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끝까지 읽기 조금 힘겨웠네요...기가 허약한 나로서는 중도 하차하고 패스 할까 하다가...
그래도 미혜님 글은 한 줄도 놓치기 싫어서 눈감고 글을 읽는 수준으로 심장을 부여잡고 나름 힘겹게 읽었네요. 흑흑 ;;
저는 책도, 영화도, 현실도 스릴러 이야기는 조금 힘들어서 피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저 용기 있게 끝까지 다 읽었어요 . ^~^;;
글을 읽어 내려오면서 내내, 미혜님이 요즘, 코로나도 겪고,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어 몸에 기가 많이 빠진 듯 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견해를 빗대어 표현하자면, 저는 몸에 기가 다 빠져서 허약할 때 가끔씩 가위에 심하게 눌려 악몽을 꿀 때가 있어요.
이 가위 눌리는 것도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이유와 주변 환경이 뒷받침이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가위 한번 눌리면 깨어나기도 힘들고, 깨어나도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기가 다 빠져나가 몸에 껍질만 남은 기분이 들 정도로 힘들었어요.
이 가위 눌림을 피하려면, 1주일 전후로 피곤하거나 머리가 복잡한 일이 있을 때...
이 글을 시월사일올렸는데...
시월육일을 넘기기 직전에 또 적게 되니...
제가 참...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ㅎㅎ;;
씁쓸하네요 ㅠ.ㅠ
오늘은 스릴러문이 추가되어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끝까지 읽기 조금 힘겨웠네요...기가 허약한 나로서는 중도 하차하고 패스 할까 하다가...
그래도 미혜님 글은 한 줄도 놓치기 싫어서 눈감고 글을 읽는 수준으로 심장을 부여잡고 나름 힘겹게 읽었네요. 흑흑 ;;
저는 책도, 영화도, 현실도 스릴러 이야기는 조금 힘들어서 피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저 용기 있게 끝까지 다 읽었어요 . ^~^;;
글을 읽어 내려오면서 내내, 미혜님이 요즘, 코로나도 겪고,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어 몸에 기가 많이 빠진 듯 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견해를 빗대어 표현하자면, 저는 몸에 기가 다 빠져서 허약할 때 가끔씩 가위에 심하게 눌려 악몽을 꿀 때가 있어요.
이 가위 눌리는 것도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이유와 주변 환경이 뒷받침이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가위 한번 눌리면 깨어나기도 힘들고, 깨어나도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기가 다 빠져나가 몸에 껍질만 남은 기분이 들 정도로 힘들었어요.
이 가위 눌림을 피하려면, 1주일 전후로 피곤하거나 머리가 복잡한 일이 있을 때...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이제 잘꼬에요...
자기 싫은데...
몸이 못 버티니...
내일을 위해 ...
함께...으샤 으샤..몸도 마음도 건강하기...
건강한 척...말고 진짜 건강하기 위해 노력해보아요^^;;
굿 나잇~!!
와... 스토리님...
제 얘길 본 듯...
저도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가위도 자주 눌렸어요.. 그래서 같은 생각에 도달했어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한다. 특히 몸부터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다.
전 밤에도 악몽을 자주 꿨는데.. 특히 낮에 자면 악몽을 자주꿨어요. 언제 일어나야 한단 생각에 설잠자서 더 그럴지도 모르죠. 최대한 저도 낮잠을 안자려해요.ㅜ 이유는 같아요. 기분이 썩 좋지 않고 꿈도 많이 꾸고 악몽이나 가위에 눌려요.
으엌 이 답글 보고 넘 놀랐자냐요.
저도 몸을 챙기고 좀 밤에 악몽이 덜해졌어요.
스토리님 말씀처럼 최근 여러 일로 스트레스에 후유증에 기가 약해져 있고 그런차에 전날 일들까지 그래서 악몽을 꾼 듯 해요.
저두 호러물 피하거든요 징그러운 거랑 무서운 거ㅜㅡㅜ 눈 감아요. 근데 봐주셔서 감사해영.♡♡♡
또 통하는 걸 발견 넘나 신기해여...
답글 긴데 금방 읽었어요. 다 아는 느낌 경험이라.
.완전 재밌게 읽었어용..
저도 최근 바빠서 잘 못들어와요...
스토리님도 무조건 건강하깁니다. 그래야 하시는 일도 잘 오래오래 운영하시지요^^
일찍 쥼세요 좀 더 일찍^^♡
이제 잘꼬에요...
자기 싫은데...
몸이 못 버티니...
내일을 위해 ...
함께...으샤 으샤..몸도 마음도 건강하기...
건강한 척...말고 진짜 건강하기 위해 노력해보아요^^;;
굿 나잇~!!
와... 스토리님...
제 얘길 본 듯...
저도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가위도 자주 눌렸어요.. 그래서 같은 생각에 도달했어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한다. 특히 몸부터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다.
전 밤에도 악몽을 자주 꿨는데.. 특히 낮에 자면 악몽을 자주꿨어요. 언제 일어나야 한단 생각에 설잠자서 더 그럴지도 모르죠. 최대한 저도 낮잠을 안자려해요.ㅜ 이유는 같아요. 기분이 썩 좋지 않고 꿈도 많이 꾸고 악몽이나 가위에 눌려요.
으엌 이 답글 보고 넘 놀랐자냐요.
저도 몸을 챙기고 좀 밤에 악몽이 덜해졌어요.
스토리님 말씀처럼 최근 여러 일로 스트레스에 후유증에 기가 약해져 있고 그런차에 전날 일들까지 그래서 악몽을 꾼 듯 해요.
저두 호러물 피하거든요 징그러운 거랑 무서운 거ㅜㅡㅜ 눈 감아요. 근데 봐주셔서 감사해영.♡♡♡
또 통하는 걸 발견 넘나 신기해여...
답글 긴데 금방 읽었어요. 다 아는 느낌 경험이라.
.완전 재밌게 읽었어용..
저도 최근 바빠서 잘 못들어와요...
스토리님도 무조건 건강하깁니다. 그래야 하시는 일도 잘 오래오래 운영하시지요^^
일찍 쥼세요 좀 더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