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03
안녕하세요~~^^
나이가 있어서 인지 개연절은 처음 들어 봅니다.
그러나 글을 읽으며 참 이쁜 사랑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변함 없이 예쁜사랑 나누시길 바라요.
내년 10월3일이 되면 동보라미님 개연절 생각이 날것 같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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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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