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미님 대단하세요! 직장 생활 중에서도 부업을 하시다니!! 걱정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부러움이거나 부업의 가치를 모르고 있거나 이것도 아니면 윤선미님의 건강을 생각해주는 가까운 사람들 일거에요. 저도 부업을 하기 위해 요리조리 알아보고 있는 중 이랍니다. 뭘 해야 할지 몰라 아직은 헤매는 중인데 윤선미님 같이 주제가 잡히고 원하는 재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어떻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았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도무지 감이 잡히질 않아 아직은 답답함 속에 있지만 이렇게 얼룩소에 많은 분들의 글을 보고 얻어가는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윤선미님처럼 부지런하게 내 할 일을 찾아 하는 삶을 어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