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8/02
4년 전부터 준비하고 시작하신 일이라면 스카웃 제의까지 받으셨다니 
확정은 아니 여도 시간을 기다리며 조금 더 기다리신다면 기회가 떠내려갈 만큼 
마루코님을 휩쓸어갔으면 좋겠네요..

무슨 일 인지 알 순 없지만 시간이 지난 뒤에 좋은  
소식은 알려주세요 같이 축하 해 드 릴 께 요

지리한 시간 동안 체력을 길러두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 실력으로 체력까지 겸비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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