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신 글을 보니 이 기사가 떠오르더군요.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01/05/IA6S4Z7MSRHAVBVAW2PFHWIZ6Y/
문득 어떤 생각이 들어서 이 기사와 글을 남겨 봅니다.
기사를 요약하면 한 튀르키예의 한 학생이 무인기 개발에 큰 이바지를 했다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젊은이 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고 봅니다.
그 분의 부모님 소감도 궁금하네요.
이 기사를 보면서 바이락타르라는 훌륭한 능력을 엔지니어의 능력에 감탄한다.
그런데 나의 관심사가 보는 부분은 맨 마지막 단락이었다.
얼마 전 우리나라 반도체학과 합격생 69%가 등록을 포기하고 의대로 간다는 뉴스가 있었다. 의료는 중요한 분야이지만 나라를 지키고 국운을 개척하는 일도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