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22
걱정을 분리수거 하고 싶은데...
쓰잘대기 없는 걱정은 무시를 하고 싶으나 제 마음이 그렇게 잘 못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런지...
시간이 답인건지..저 스스로 걱정에서 무뎌져야 할까요??
전 은근 걱정병이 있는 여자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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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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