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떠오르면 적기 시작했어요. 워낙 자기 주관 없이 살던 사람이라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신경쓰지 않은채 살아온것 같습니다.
 자기계발 서적을 보면 대부분 하는 말이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건데 정말 좋은 생각을 가지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