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
정수연 · 살아가는 이야기
2022/03/15
퇴직을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퇴직금 규모가 좀 크다면 건물주나 주택을 사서 세를 주는 제2의 자산을 만드는데 쓰고 싶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문득 떠오르는 생각, 일상의 끄적임 등
167
팔로워 99
팔로잉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