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4/04
대상포진이라니..많이 힘드시겠어요
10여년 전에  어머님이 걸리셨는데  그냥  무심코 
넘겼다가 몇일후에야 병원에 간  아푼 기억이 
있네요.  왜 그랬는지..  그렇게 바빴는지...
너무 엄니에게무심했던 날들...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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