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4/04
대상포진이라니..많이 힘드시겠어요
10여년 전에  어머님이 걸리셨는데  그냥  무심코 
넘겼다가 몇일후에야 병원에 간  아푼 기억이 
있네요.  왜 그랬는지..  그렇게 바빴는지...
너무 엄니에게무심했던 날들...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하루 한 줄이라도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38
팔로워 137
팔로잉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