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트위터에서 이런 글을 봤는데요(전문가 글 인용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의사들이 제발 오라고 부탁하는 병원이
소아과 치과 산부인과 정신과래요
소아과는 아무리 자주가도 지나치지 않고
치과는 통증 느껴진 순간 늦었고
산부인과랑 정신과는 접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이잖아요.
이게 트위터리안 뇌피셜인지 진실인지는 몰라도
얼추 내용에 공감은 합니다.
병원에 가는게 좀 껄끄럽더라도 가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의사가 뭐 이런것때문에 왔냐 꼽주면 그거대로 ‘ 아 별일 아니었구나 다행이다 ‘
혹은 문제가 있다 하면 그거대로 ‘ 아 지금이라도 병원에 와서 다행이다 ‘
생각하면… 좋지 … 않을까요? 하하
이상 프로 병원쟁이 끄적여 보았습니다.
의사들이 제발 오라고 부탁하는 병원이
소아과 치과 산부인과 정신과래요
소아과는 아무리 자주가도 지나치지 않고
치과는 통증 느껴진 순간 늦었고
산부인과랑 정신과는 접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이잖아요.
이게 트위터리안 뇌피셜인지 진실인지는 몰라도
얼추 내용에 공감은 합니다.
병원에 가는게 좀 껄끄럽더라도 가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의사가 뭐 이런것때문에 왔냐 꼽주면 그거대로 ‘ 아 별일 아니었구나 다행이다 ‘
혹은 문제가 있다 하면 그거대로 ‘ 아 지금이라도 병원에 와서 다행이다 ‘
생각하면… 좋지 … 않을까요? 하하
이상 프로 병원쟁이 끄적여 보았습니다.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말 들을까봐 무서워서 대충 넘기며 살고 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큰 병 되버린거 아닌가 하는 걱정에 또 겁나서 못가고...
계속 그러고 있네요... ^^
님 말씀대로 날 잡아서 병원에 정말 가봐야 할것같아요.
용기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말 들을까봐 무서워서 대충 넘기며 살고 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큰 병 되버린거 아닌가 하는 걱정에 또 겁나서 못가고...
계속 그러고 있네요... ^^
님 말씀대로 날 잡아서 병원에 정말 가봐야 할것같아요.
용기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