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3/31
우리네 주부들....아이을 키우고.남편 출근....
아침이면..우리네 일상인듯합니다..
그러다..대충 아이먹던...식탁위에 덩그러니 남은 음식을 바쁘다는핑계로...아니..나니까 그냥..떼우면 된다는 
그런 의식이 있는 것같아요
가족들 챙기다보면 나 자신을대접하기가....힘들고 지쳐서.....
그런생활을 하면서.나이들어 어느순간..
이러지 말자....
나도.소중한  존재인데..왜이러지..
얼룩커님은들은...열심히..자신을 위해서...대접을 하고계시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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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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