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1
얼마전에 아내랑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아내는 마침 자기가 계속 해오던 악기와는 다른 것을 도전해서 자격증 시험을 치르기 전날이었습니다. 내가 정말 이거 해도 되는 걸까 괜히 나대서 하는거 아닌가 이런 얘기를 하는 가운데 말해주었습니다. 하기로 하고 시도하는 거랑 해볼까 생각했다가 그만두는 것은 비슷해보이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아내는 한가지만 쭈욱 해봤기에 그런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듯 했습니다. 홀로구리님이 오늘 하신 글을 보면 좀더 제대로 얘기를 해줄 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하하, 제가 어찌보면 엄청난 실수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렸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솔로구리님의 아뒤를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홀로 = 솔로 라는 단어로 치환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좋게 읽어 주시는 넉넉함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솔로구리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직접 가볼 수 있는 용기가 참 중요한 듯 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십시오~
홀로구리라는 네이밍도 나쁘지 않군요ㅋㅋㅋㅋ
정말 멋진 조언을 해주셨네요 :)
한 번 주어지는 인생, 어떤 것에 대해서 맞고 안맞고, 잘 되었고 안 되었는지를 보려면
직접 가봐야 가장 잘 느껴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응원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하하, 제가 어찌보면 엄청난 실수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렸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솔로구리님의 아뒤를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홀로 = 솔로 라는 단어로 치환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좋게 읽어 주시는 넉넉함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솔로구리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직접 가볼 수 있는 용기가 참 중요한 듯 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십시오~
홀로구리라는 네이밍도 나쁘지 않군요ㅋㅋㅋㅋ
정말 멋진 조언을 해주셨네요 :)
한 번 주어지는 인생, 어떤 것에 대해서 맞고 안맞고, 잘 되었고 안 되었는지를 보려면
직접 가봐야 가장 잘 느껴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응원합니다~! (너무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