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
허정 · 내 나이 22
2022/03/19
저도 크면서 느끼는 건데 나이라는 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 데 

별거가 아니라 너무나 큰 것인 것같아요 나이에 맞게 살아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이에 맞는 게 무엇이고
그 책임감은 어떻게 키워가야하나라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ㅠㅠ

그래서 저도 생각이 많아지니 불안한 생각할 때가 많은 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나아진 방법이 있는 데 
그것은 지금 하루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12
팔로워 81
팔로잉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