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로망이 창업이라던데 그곳에서 만큼은 내가 오너이고 누구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생각대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자영업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보았던 모 드라마에서 영업정지로 가게를 닫게 되어 불리한 조건에 다시 새로운 가게를 오픈하게 되는 상황이었는데 자신의 가게뿐만 아니라 주위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역시 자영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고 뼈저리게 느꼈던 순간이 있었어요.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자영업자님들이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대한민국 자영업자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