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수수한이야기 · 안녕하세요 취준생인 청년입니다
2022/03/29
1년만에 보는 친구였다 
너무 오랜만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내사람 이렇게 구분 짓는게 소유물도 아니고 그렇게 단정짓는거는 아닌거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맞는 말인거 같았다 
그래서 나는 
“너가 있으므로 내 삶에 행복을 주는 사람”
이렇게 하기로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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