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2022/03/29
어려운 문제이네요.
글을 적으면서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게 만들 만큼
어떤 것이 우선인지 선택하는 것 조차도 어렵게 다가옵니다.
저에겐 보통 좋아하는 것 보단 해야 할 것 들이 먼저 다가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글을 적다보니 내가 인식하기에 따라 순서가 바뀌는구나 라고 또 생각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분명 좋아하는 것이 다가오기 전에 해야할 것들이 다가와 좋아하는 것들을 미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질문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고민해보니
좋아하는 것을 미뤄놓고 해야할 것들을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 당장 결론을 내릴 수가 없지만 어니님이 제시한 질문을 곱씹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저에 대해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글을 적으면서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게 만들 만큼
어떤 것이 우선인지 선택하는 것 조차도 어렵게 다가옵니다.
저에겐 보통 좋아하는 것 보단 해야 할 것 들이 먼저 다가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글을 적다보니 내가 인식하기에 따라 순서가 바뀌는구나 라고 또 생각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분명 좋아하는 것이 다가오기 전에 해야할 것들이 다가와 좋아하는 것들을 미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질문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고민해보니
좋아하는 것을 미뤄놓고 해야할 것들을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 당장 결론을 내릴 수가 없지만 어니님이 제시한 질문을 곱씹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저에 대해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고 ㅠㅠ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ㅠㅠ
저는 궁금해서 그런거라 ㅎㅎ
그렇게 깊게 생각해주신다면 감사하지만 너무 부담을 드리는거 아닌가 싶네요 ㅠ
아고 ㅠㅠ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ㅠㅠ
저는 궁금해서 그런거라 ㅎㅎ
그렇게 깊게 생각해주신다면 감사하지만 너무 부담을 드리는거 아닌가 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