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24(진이사)
Jin24(진이사) · 똘똘심바
2022/03/25
게으름엔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지만, 자신을 아껴주는 일에는 행복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라는 본문의 글귀가 확!!! 와닿았어요!!!
요즘 제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는데..^^
자신을 아껴주렵니다♡
덕분에 제 자신을 챙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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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이사는 로또 1등 당첨자이고, 랜드로버 이보크를 타고 다니고, 엄마와 매일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딸이고, 교장이고, 백만장자이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긍정의 기운을 주는 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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