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육아예능 보지 않습니다.
이유는 상업성과 조작된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TV에 나오는 모든 것은 돈, 광고와 연관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매게로 장사하는 프로그램 취지가 어찌됐든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옷과 놀잇감, 환경에 살고 있는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을 비교하게 되는 삶 행복할까요?
문제행동에 대해 자극성만 높이고
정작 평범한 가정의 올바른 양육의 안내는 왜 안하는 걸까요?

문제가 일어나면 이미 늦었습니다.
문제가 생기기 전에 올바른 인시과 예방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완벽한 부모는 아예 없을 것 입니다.
사람으로서 성숙하지 못한데 왜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와의 관계에서 완벽성을 추구할까요?
비싼 교육, 옷, 교재교구, 시설체험 전에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의 은연중이나 무의식적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