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파파
예예파파 · 글 쓰기 좋아하는 수집러 입니다.
2022/04/05
크..제가 어릴때도 그렇고 요즘도 아주 가끔 어르신들 쑥캔다고 산길을 오르시거나 거리에 앉아 계시는 걸 목격하곤 합니다. 드디어 봄이 오고 있다는 증거겠죠. 쑥 향기를 맡을때 느끼는 것은 참 봄이라는 것이 그래도 오는 구나 싶습니다. 우리의 날도 마가레트 님의 날에도 봄은 오겠죠. 소소하면서도 향이 나는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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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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