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 이것 저것 관찰하기 생각하기
2022/03/26
그러니까요.  저도 오늘은 푹 쉬어야 겠다 생각하고 쉬는중인데  집안을 둘러보니... 주중에 시간이 없어 밀린일들이 압박을 주네요.  저 같은 주부들은 역시 집을 떠나야 쉴수 있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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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가정에서 자라 정신없이 살아온 50대. 현명하게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가진 사람들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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