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맘껏 · 하고싶은게 많고 먹고싶은것도 많음
2022/03/31
긴 글을 읽으면서 너무 공감하고, 한편 글을 계속 쓰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응원했습니다.

저도 지방에서 작게 자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요동치는 매출에 마음도 같이 요동친다는 말이 어떤 것인지 너무 와닿았습니다. 

주변에 독박육아 중인 슈퍼맘들을 보면서 새삼 어머니의 위대함을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박현안님께는 이름처럼, 아이들도 글쓰는 즐거움도 모두 현명하게 지켜내실 것 같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스트레스를 글로 풀어내는 것은 정말 현명한 선택이라고 어느 기사에서 읽었습니다. 이름뿐아니라 실제로 현명한 분인 것 같습니다.

현안님의 진솔한 글을 계속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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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먹고, 맘껏 가고, 맘껏 사는 노마드라이프를 꿈꾸는 맘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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