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바람, 그리고...

최경아 · 인생은 긴 여행이다
2022/03/21
새벽에  천둥, 번개와함께 엄청난 양의 비가왔었다. 여름내 메말랐던 대지위에 마치 미안했었다는듯...
그냥 떠나기가 아쉬웠나보다.
나도이제 떠나려는 여름과 작별인사를 해야지~
맞이할 가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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