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반 기상 :: 미라클모닝
요즘 퇴근시간이 8시이다. (9시 출근을 하는데도!) 그렇게 집에 오면 9시,10시를 훌쩍 넘기고 만다. 문제는 야근은 내 의지로 컨트롤할 수 없다는 점...🤦♀️ 그래서 내 의지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미라클모닝을 시작했다 :)
5시 반 기상?!
사실 난 우리집에서 알아주는 올빼미형 인간이다. (대학시절 평균 취침시간 오전 3시, 오후12시 기상ㅋㅋㅋ 우리 엄빠도 내가 5시 반에 일어난다고 하면 아직도 놀란다ㅋㅋㅋ..)
이런 나도 하는데, 누구나 시작하면 할 수 있다!
대신, 아침에 너무 졸리니까 같이 미라클모닝을 인증하는 온라인 스터디?같은 곳에 들어가면 좋다. 아침을 여는 사람들의 인증샷을 보면서 반성이 되기도, 자극을 받으며 의지를 다지기도 한다!
운동을 시작하다
"야근하고 하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