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의 간극
2022/03/16
날이 흐렸지만 ,
흐린날의 제주도도 그만의 매력이 있었어요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히 찾는 제주도
복잡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비우고 왔네요
하지만,
여행후의 단점은 돌아오면
너무나 극현실이라는 것
당장 오늘의 출근과
3일간의 제주도의 간극은
이질감이 크게 느껴지네요
출근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일하고 있겠지만 . .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이유 중 하나
내 마음껏 여행하고 싶은 자유를 얻고 싶은 것
현실로 돌아왔으니
다시 정신차리고 목표를 위해 묵묵히
걸어가야겠어요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소소한 행복이 찾아오는
하루가 되었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