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미 Shichimi
시치미 Shichimi · 비밀인듯 비밀아닌 비밀같은 글
2022/03/21
중국에서 유학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관심이 생겨 글을 읽게 되었어요.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을 보니
저 또한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ㅠㅠ 
친구를 통해 중국이 봉쇄정책을 한다고 들었는데
격리가 반복되어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모든 일에 다 때가 있으니, 
코로나 또한 곧 지나갈 거예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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