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손오공 · 행복한 일을 하자
2022/03/21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소윤님의 글을 보니
인정받고 싶어서 마음도 몸도 동동거렸던거 같네요.
열심히 한다고 하다보니 열심히 한다고 말은 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드는 생각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상대방 눈에 부족한건 항상있다' , '10개중 9개를 잘하고 1개를 못하면 그 하나의 영향력이 더 클수도 있다' 입니다. 그러다 보니 '적당히 일하자' 라는 생각이 들고 또 그런 생각이 드는게 싫기도 하구요. 
1.인정이라는 기대감에서 벗어나기 
2.나는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일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좋아하는 일은, 어렵지만 재미있고, 쉬워보이지만 힘든일이다.
8
팔로워 16
팔로잉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