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했네요

오수남
오수남 · 미천한 인간이 되어 정신차리는중 ㅠㅠ
2022/03/16
여러분들 걱정과염려와 응원 덕분에 퇴원했네요 비록 피주머니랑 아직 실밥은 뽑지 못했지만 퇴원했네요 ㅠㅠ 그래도 혼자라두 집이 좋네요 제가 아슬아슬하게 움직이면서 피주머니 떼고 실밥 뽑을때까지 잘해볼께요 감사하구 모두사랑합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저두 화이팅할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많이 뭔가 하고 싶고 해내고 싶은 어른이 진작 정신 차렸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며 늙어 가는 중
157
팔로워 497
팔로잉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