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았던 경제습관

2022/03/14
나는 어릴적부터 돈이 생기면 잘 모으는 스타일이었다.
회사를 다닐 때도 적금은 필수 
멀리할 것은 주식이라는 어리섞은 생각을 갖고 살아왔다. 
결국 커피숍도 안가고 10년을 겨우 조금 모으고 나서 보니...
남들은 그 돈으로 투자를 해서 집을 사고 차를 끌고 다니고 조금은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가장 미련한게 투자에 대한 두려움이고 실천을 하지 못하는 망설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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