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김윤희 · 힐링이 필요해
2022/03/17
서프라이즈 말고 물어보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거 안해줘도 된다고 부모님들은 항상 말씀 하시죠.
제가 예전에 트레이닝복 사드렸는데 말씀은 아까워서 안입는다고 하셨는데.내심 옷감이 싫으셔서 안 입으셨던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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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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