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식 · 감성적 글쓰기
2021/11/19
수능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저였지만, 수능시험을 마치고 고사장을 빠져나왔을때 수험생들의 그 홀가분한 표정과 걱정스러운 표정, 교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기다리시는 부모님, 친구들과 답안을 맞추고 있던 수험생들까지. 모두 다 한마음이 아니었을까 문득 생각이 드네요

혹시라도 글을 보고계신 수험생 여러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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