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모짱
스모모짱 · 머리속이 바쁜 게으르미
2022/02/10
얼룩소를 첨 알게된 오늘
유투브를 뒤적거리다가 얼룩소를 우연찮게 알게 되었습니다  머릿속에 생각은 어지럽도록 많은데 몸은 생각처럼 행동하질않고  나이 먹고 나 혼자만 도태되는건 아닐까 하는 막연한 불안함 나도 주식이라도 해야되나하는 조급함ㅠ 그렇다고 딱히 하고싶은 건 없고  한심하게 티비랑 친구먹고 시간 보내기를 몇달째 그러다 얼룩소를 알게된 오늘 몇개의 글도 읽어보며 공감도하고  나도 일단 뭐라도 써보자 하며  쓰고있는 지금 몇번을 지우다 쓴건지  웃기기도 하고 그러네요 겁나 오래걸림ㅠ 저만 그런거 아니죠
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10
글쓰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생활/사건사고+3
저두 글쓰기를 하다보면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쓸려고 하는데 생각이 안나면 천천히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길 바랍니다. 

글을 쓸려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길 바랍니다. 글쓰기는 누구나 다 어려워하는 문화니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블레이드
블레이드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글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0
헬로
캐스퍼루시아
스모모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