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 · 꿈을 쫓는 철부지
2022/02/26
아직도 새내기 얼룩커가 된 후 요리조리 눈치보며 긴장타고 있는데 ㅎㅎ  남겨주신 글처럼 어려운것이 아니라 낯선 것이라 생각하며 조금 더 설레보면 좋을 것 같네요! 
뜨개질에서 실을 사는 것까지 성공하셨던 때와 같이 저는 답글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소통에 한 발짝 다가가볼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2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