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내가 개인 유튜브 커뮤니티에 언급했던 더불어민주연합 시민사회 비례대표 국회의원 몫에 군인권센터 소장이 컷오프 된 것과 구명조끼 없이 최수근 상병의 억울한 죽음을 은폐하는데 큰 공을 세운 국방부장관을 도피용으로 호주에 보내 국가망신을 시킨 일에 대해서 분노를 한 글에 핀트를 잘못 잡아도 한참 잡은 댓글이 올라와서 몇자 적어보려고 한다. (날이 슬슬 더워지나? 저런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이 나오는지..)
1. 채수근 상병의 죽음은 안타까운 사고가 아니다.
멍청한건지 아니면 윤석열 아니 알콜중독자의 만행을 외면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채수근상병의 죽음은 결코 사고가 아니다. 2023년 7월 19일 사고 당시 용감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님이 거대한 윤정권과 싸워가면서 공개한 문서를 보면 “실종자 ...
어디서 헛소리를 천안함 자폭했다는 문장이 버젓이 있는데요?
"천안함도 자폭인데 급 나누지 말자. 이딴 소리 동의하면 그런 말 해도 됨. 그러니 입 관리나 잘하자 하자"
이거 캡틴 방송에서 라이브로 잘 쓰던데 어디서 거짓말입니까?
원래부터 군인 비하하고 욕하던 사람이 갑자기 군 인권은 챙기세요?
@최성욱 단순히 멍청한 것만이면 다행인데 피해를 주니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피해보상금이나 그밖에 책임지기 싫을 때 내일 아니다 혹은 스스로 멍청했다고 깎아내리는데 문화가 특화된 듯 해요 한국의 책임 문화는 무언가 단단히 사전과 거리가 멀어진 기분 입니다
@최성욱 단순히 멍청한 것만이면 다행인데 피해를 주니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피해보상금이나 그밖에 책임지기 싫을 때 내일 아니다 혹은 스스로 멍청했다고 깎아내리는데 문화가 특화된 듯 해요 한국의 책임 문화는 무언가 단단히 사전과 거리가 멀어진 기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