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3/09
친구를 응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자신의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는데 친구는 과감히 도전하는데
주위에서 가타부타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성공과 실패는 나중 일이고, 적어도 한이라는 것이 남지 않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후회를 하는데  도전을 했으면 좋은데 나는 왜 못했을까?
라는 감정을 사람이라는 팔자가 있는데 조용히 응원하는 것이 
친구의 몫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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