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끼고 달려보고 싶고, 지천에 널린 귤도 부러울 지경입니다. 박현안님의 글감에 박자 맞추며, 잠시 이곳저곳 이리저리 같이 다니느라 재밌었네요. 제주부터 뉴질랜드로... 한라산에서 네팔 포카라까지... 다행히 뉴질랜드도 네팔도 한라산 정상도 다녀왔던 터라 더 생생합니다.
2014년도, 미 서부 여행중에 저의 마음을 빼앗겼던 곳 내가 쉴 수 있었으면 하는 꿈의 휴양지 추억이 떠올라 또 적어 봅니다. 그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이었습니다.
철여의 사진첩
공원에는 카페 든 벤치에든, 희끗희끗한 백발노인들이 여유롭게 한손엔 커피를 들고 책을 읽는 모습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었죠. 아마도 한달 제주살이 같은 분위기...
@박현안 발목잡힌 게 한둘 아닙니다. 주중엔 할미육아로, 매일 환자의보호자로...하지만 얼룩소의 얼룩커로 틈틈이 글로 풀면서 포인트 모이면 제주 한달살이 가는 꿈도 꾸는데 현안님까지 제주에 계신다니 힘이납니다.
부부교사인 아들네가 방학하고 남편이 회복되는 여름엔 꼭 가보고싶습니다.
그 때까지 제주날씨 좀 콘트롤 잘 해주시길...^&^
@박현안 발목잡힌 게 한둘 아닙니다. 주중엔 할미육아로, 매일 환자의보호자로...하지만 얼룩소의 얼룩커로 틈틈이 글로 풀면서 포인트 모이면 제주 한달살이 가는 꿈도 꾸는데 현안님까지 제주에 계신다니 힘이납니다.
부부교사인 아들네가 방학하고 남편이 회복되는 여름엔 꼭 가보고싶습니다.
그 때까지 제주날씨 좀 콘트롤 잘 해주시길...^&^
@박현안 발목잡힌 게 한둘 아닙니다. 주중엔 할미육아로, 매일 환자의보호자로...하지만 얼룩소의 얼룩커로 틈틈이 글로 풀면서 포인트 모이면 제주 한달살이 가는 꿈도 꾸는데 현안님까지 제주에 계신다니 힘이납니다.
부부교사인 아들네가 방학하고 남편이 회복되는 여름엔 꼭 가보고싶습니다.
그 때까지 제주날씨 좀 콘트롤 잘 해주시길...^&^
와 정말 햇살이 눈부신대요?! 제가 언급한 여행지를
모두 가보셨다니 제대로 제 글을 따라와주신 것 같아 제가 다 감사하네요! 언급해주신 미국의 국립공원은 가보지 못했는데 언젠가 꼭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잇글 넘 감사해요! 제주 한달살기 하러 오셔야겠는데요?!
@진영
하루햇빛이 무섭다는데 9년전이었으니
꼭 핑크색 옷 때문만은 아닐겁니다..ㅋㅋ
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저도 저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지요.
왠지 에너지가 넘쳐보이십니다. 핑크빛 의상 때문일까요? ㅎㅎ
@진영
하루햇빛이 무섭다는데 9년전이었으니
꼭 핑크색 옷 때문만은 아닐겁니다..ㅋㅋ
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저도 저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지요.
왠지 에너지가 넘쳐보이십니다. 핑크빛 의상 때문일까요? ㅎㅎ
@박현안 발목잡힌 게 한둘 아닙니다. 주중엔 할미육아로, 매일 환자의보호자로...하지만 얼룩소의 얼룩커로 틈틈이 글로 풀면서 포인트 모이면 제주 한달살이 가는 꿈도 꾸는데 현안님까지 제주에 계신다니 힘이납니다.
부부교사인 아들네가 방학하고 남편이 회복되는 여름엔 꼭 가보고싶습니다.
그 때까지 제주날씨 좀 콘트롤 잘 해주시길...^&^
와 정말 햇살이 눈부신대요?! 제가 언급한 여행지를
모두 가보셨다니 제대로 제 글을 따라와주신 것 같아 제가 다 감사하네요! 언급해주신 미국의 국립공원은 가보지 못했는데 언젠가 꼭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잇글 넘 감사해요! 제주 한달살기 하러 오셔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