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8
80년대 중. 고등학교를 다닌 본인으로써 학폭 문제로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안타가운 마음과 부모님들의 심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경험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중학교 1학년때 놀림을 받아 몇 개월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놀리는 친구 중 한 명을 잡고 뒹굴어 가면서 몸싸움을 한 이후 더 이상 놀림을 받지 않았고 오히려 친한 친구가 된 기억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학폭이라는 느낌은 없었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습니다.
고2 때 대성리로 1박 2일 학교에서 단체 수련회를 갔습니다.
물론 물놀이하고 기본적인 단체 과제도 풀고..
그론데 저녁 식사 후 담임 선생님께서 우리 반 전체를 모아놓고 각자 촛불을 들고 나만의 고백이나 친구들, 부모님, 아니면 가족사 일등등 모든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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