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7/18
저는 부산에서 47년을 살아서 
어릴때부터 여름에는 
광안리 해운대
이근처는 매일매일 갔어요….

그래서 여름에 해마다 저희들은 다른 도시로 갑니다… . . 

그래서 새로운곳에 과감하게 도전을 많이 하죠…..

새로운 곳에 가면 새로운 추억도 많이 쌓이는것 같아요……


작년에는 남원에 온가족이 갔었습니다.

춘향 공원에도 가보고 
남원의 고기 맛집도 찾아가서 먹고 
사우나도 가고 
물놀이도 가고 
그때도 비가 많이 왔지만 참 재미 있었어요.

올해는 거제에 대형 리조트 특히 워터파크와 사우나가 같이 있는곳에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또 등산도 할수 있으면 등산도 가보고 싶어요.
가족과 함께…….

저는 클래식 성악가다 보니
가정에 좀 소홀한 점이 많아서
휴가때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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