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 나영
다온 나영 · 치유와 요가에 관심많은 엄마입니다.
2022/03/08
삶의 낙이라.....
그나마 일집일집이 나으실꺼에요.. ㅠㅜ
저는 20~30대로 돌아가고파요~~~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이자 경단녀~
날마다 돌밥돌밥(돌아서면 밥차리고 또 돌아서면 밥차려야하는..웃픈 현실~;;)
이랍니다.

그냥 지금은 엄마라는 의무감에 육아와 집안일을 할뿐... 나 자신은 전혀 즐겁진 않아요.
하지만 나를 위한 소소한 재미거리를 찾으려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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