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1/26
저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글 읽는 자체를 힘들어하고, 누군가가 긴 글은 요약해주길 바라니까요. 이렇게 말하는 저조차도 영화 한 편을 리뷰해주는 채널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시대 변화 같기도 하지만 생각의 깊이가 얕아지는 건 아닌지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