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분아
정분아 · 일상의 얘기와 우리놀이로 힐링
2022/01/25
저도 첨엔 부업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마음을 비우고 매일 글을 몇 줄 쓸 수 있음에 감사하자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글 솜씨가 없어서 이슈에 대한 생각을 이어나가기도 힘들더라고요. 생각을 비우고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다보니 저의 편협한 생각에서 조금씩 시야도 확장되는 것 같아서 얼룩소를 시작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블로그보다는 편안하다는 생각이 저는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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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놀이활동가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세대공감 마을놀이터를 이끌고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람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일상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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