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2/01/02
아미 님의  글을보고   힘을 얻슴니다
사실    새해첫날  어제  아침    다시   라는
제목으로    새해 목표를   쓰려고    펜을들었다가
갑자기     답답함이 밀려와     중단 했었음니다

정말    올해는  모든 바이러스가 종식되고
마스크를 벗을수있는    희망의    해가되었으면  좋겠음니다      나름  구상해온     장사도 할수있는여건이
될수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여러분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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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아름다운 글을쓰고싶어요 시 를사랑하고 시인의 꿈을 꾸며 하루 하루를 살고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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