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월천여사 · 아들둘 워킹맘
2021/12/28
역시 이국적인 곳의 사진을 보면 떠나고 싶다..가보고 싶다..이런 생각이 드는데...코로나 시국이 참 많은 변화를 주네요..

사진으로나마 여행에 온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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