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변한 '집' 역할의 변화

피드민아 · 데이터비쥬얼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2021/11/03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집에 있는 공간이 점점 작게 느껴진다고 해요. 예전보다 1.5배 더 오래 머물게 되면서 공간을 1.5배 더 작게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갈수록 발코니를 개조하거나 공원 옆 거주지를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님은 공원은 사람들의 Social-Mix가 일어나는 장소이며
익명성인 상태에서 타인을 만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언택트 시대와 SNS에 어울리면서
점점 수요가 늘어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또한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이 아닌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공원이 있기에 공통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또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언택트 시대에 뉴욕의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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